부산 거주 18~39세 미취업 청년 대상
홍보·복지·행정 실무 체험, 2월 6일까지 접수
부산 금정구, 2026년 상반기 청년 체험형 인턴 모집 홍보물./ 사진=금정구[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 금정구는 청년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금정구 청년 체험형 인턴’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상·하반기 두 차례 운영되며, 관계 기관 연계를 통해 실무 중심의 현장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원 대상은 부산시에 거주하는 18~39세 미취업 청년으로, 접수 기간은 지난 22일부터 내달 6일까지다. 서류와 면접을 거쳐 총 3명을 선발한다.
선발 인원 중 2명은 원스톱 기업지원센터에 배치돼 중소기업 홍보물 제작과 기업 상담 접수 지원을 맡고, 1명은 남광종합사회복지관에서 프로그램 및 행사 운영을 보조한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청년들이 현장에서 필요한 역량을 쌓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금정구 홈페이지 공고문 또는 일자리정책과 청년정책팀(051-519-4875)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