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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메디슨, 휴대형 사지압박순환장치 SCE30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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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메디슨, 휴대형 사지압박순환장치 SCE300 출시

이우영 기자

기사입력 : 2026-04-03 10:40

- 마그네틱 커넥터와 포켓 사이즈로 의료 현장 활용성 높여

사진=원메디슨 제공
사진=원메디슨 제공
[더파워 이우영 기자] 의료기기 전문 기업 원메디슨에서 휴대형 사지압박순환장치 SCE30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사지압박순환장치란 커프를 주기적으로 팽창시켜 사지를 압박하는 IPC(Intermittent Pneumatic Compression) 방식으로, 정맥 내 혈액 울혈을 방지하고 혈관의 부담을 줄여주는 장비다. 주로 심부정맥혈전증(DVT) 예방을 위한 정맥혈전 예방 장치로 활용되며, 수술 전후 환자 관리나 장기 입원 환자의 혈액순환 개선에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이번에 원메디슨에서 출시한 SCE300은 컴팩트한 포켓 사이즈로 설계되어 응급 상황은 물론 수술실과 회복실, 일반 병동 등 다양한 환경에서 제약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2.8인치 TFT 스크린을 통해 치료 부위와 압력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정밀한 작동 시간 조절 기능을 갖춰 의료진과 사용자의 편의를 돕는다. 장비와 커프 연결 시 별도의 튜브가 필요 없는 마그네틱 커넥터 방식을 채택해 결착의 번거로움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사진=원메디슨 제공
사진=원메디슨 제공

또한 3,850mA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12시간 동안 연속 사용이 가능하며, 트리플 구간 시스템을 통해 원하는 치료 부위를 정교하게 선택할 수 있다. 사용 환경에 맞춰 순차 압박 방식과 등압 방식 등 두 가지 치료 모드를 지원해 환자 상태에 따른 맞춤형 케어가 가능하다는 점이 돋보인다.

원메디슨 관계자는 “독자 개발한 메그-싱크(Mag-Sync) 시스템을 통해 기존에 없던 새로운 연결 방식을 채택했으며, 이를 통해 번거로움을 줄이고 의료 현장의 효율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원메디슨은 지난 3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키메스 2026'(KIMES 2026)에 참가해 SCE300을 선공개했다. 당시 현장에서는 포터블 장비의 휴대성과 혁신적인 마그네틱 연결 방식에 대해 방문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며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원메디슨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국내외 의료기기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우영 더파워 기자 leewy1986@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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