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01.30 (금)

전국

해운대, KTX-이음으로 철도관광 새 판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1-30 09:44

신해운대역 관광안내소 설치… 환승·야간 안전 인프라 확충
열차 승차권 제시 시 관광·상권 할인 혜택 확대

지난해 12월 30일 KTX-이음 센텀역 첫 도착열차 환영행사에서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오른쪽 여섯 번째)과 지역 관계자, 주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해운대구
지난해 12월 30일 KTX-이음 센텀역 첫 도착열차 환영행사에서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오른쪽 여섯 번째)과 지역 관계자, 주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해운대구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해운대구가 KTX-이음 신해운대역과 센텀역 정차를 계기로 철도관광 활성화에 본격 착수했다. 늘어나는 관광 수요에 대응하는 동시에, 관광객 유입이 지역 상권의 실질적 활력으로 이어지도록 관광 인프라와 콘텐츠를 재정비한다는 구상이다.

구는 3월부터 신해운대역에 관광안내소를 설치해 외국인 통역을 포함한 종합 관광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관광지로 이동하는 환승객을 위한 ‘스마트 쉘터’도 3월 중 설치하고, 야간 경관 조명은 이미 구축을 마쳤다.

열차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 체감형 혜택도 강화된다. 승차권 제시 시 해변열차 10%, 부산아쿠아리움과 리버크루즈 각 20%, 신세계 스파랜드 30%, 클럽디오아시스 30~40%, 지그재그아트센터 20% 등의 입장료 할인이 제공된다.

4월부터는 신세계 센텀시티와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좌동재래시장, 해운대시장 등에서 승차권 제시 시 기념품 증정과 점포별 할인 혜택이 이어진다. 아울러 러닝과 여행을 결합한 ‘런트립’, 달맞이길 야간 투어, 송정 웨이브 바다축제 등 신규 콘텐츠를 선보이고, 모래축제와 빛축제도 재편한다.

해운대구는 2월 2일 코레일과 협약을 체결해 철도 여행상품 개발에 착수하고, 자매도시 연계 KTX-이음 관광상품으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237.08 ▲15.83
코스닥 1,163.47 ▼0.94
코스피200 770.57 ▲4.98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20,264,000 ▼516,000
비트코인캐시 789,000 ▼4,000
이더리움 4,001,000 ▼18,000
이더리움클래식 15,470 ▼120
리플 2,556 ▲3
퀀텀 1,680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20,199,000 ▼619,000
이더리움 4,001,000 ▼23,000
이더리움클래식 15,470 ▼160
메탈 478 ▼4
리스크 228 ▼4
리플 2,557 ▲2
에이다 477 0
스팀 85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20,240,000 ▼550,000
비트코인캐시 789,500 ▼3,500
이더리움 4,001,000 ▼16,000
이더리움클래식 15,520 ▼40
리플 2,557 ▲2
퀀텀 1,680 0
이오타 11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