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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박물관·국립고궁박물관, 세계유산 특별전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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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박물관·국립고궁박물관, 세계유산 특별전 맞손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2-04 15:37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기념 공동기획전 MOU 체결
6~8월 ‘조선 왕실과 세계유산’ 부산서 공동 전시

부산박물관 정은우 관장(왼쪽)과 국립고궁박물관 정용재 관장(오른쪽)이 4일 ‘조선 왕실과 세계유산’ 특별기획전 공동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부산시
부산박물관 정은우 관장(왼쪽)과 국립고궁박물관 정용재 관장(오른쪽)이 4일 ‘조선 왕실과 세계유산’ 특별기획전 공동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부산시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박물관과 국립고궁박물관이 2026년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기념해 특별기획전을 공동으로 연다.

부산박물관(관장 정은우)과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정용재)은 4일 오후 부산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특별기획전 '조선 왕실과 세계유산'(가제)을 공동 개최하기로 했다. 전시는 오는 6월 30일부터 8월 30일까지 부산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협약은 조선 왕실과 관련된 세계유산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고, 세계유산위원회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기 위한 협력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전시 기획과 전시품 선정, 전시 콘텐츠 제작 등 전시 전반에 걸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부산박물관과 국립고궁박물관은 각자의 전문성과 소장 유물을 결합해 완성도 높은 전시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동시에, 세계유산위원회 개최 도시로서 부산의 문화적 위상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정은우 부산박물관장은 “세계인의 이목이 부산에 집중되는 시기에 조선 왕실 유산의 가치를 깊이 있게 조명할 수 있어 뜻깊다”며 “국제적 수준의 전시로 우리 전통문화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키워드

부산박물관, 국립고궁박물관, 유네스코세계유산위원회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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