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설아 기자] 이마트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직접 들고 갈 수 있는 핸드캐리 선물세트와 차례상·명절 먹거리를 중심으로 막바지 수요 잡기에 나섰다.
이마트는 핸드캐리 선물세트 구성과 설 성수품 할인 행사 등을 강화해 오는 17일까지 실속 있는 명절 장보기 혜택을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마트는 지난해 설 선물세트 매출을 분석한 결과, 만감류와 사인머스켓 등 과일 세트, 버섯·더덕·인삼 선물세트, 건강 선물세트 등의 매출이 명절 직전 5일 동안 전체의 60% 이상 집중된 점에 주목했다.
특히 2.5kg 미만 소용량 과일 선물세트는 명절 직전 매출 비중이 80%를 넘는 등 매장에서 바로 들고 갈 수 있는 핸드캐리 상품 수요가 압도적으로 높았다는 설명이다. 이에 맞춰 명절 직전 매장 진열을 확대하고,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50% 할인, 구매 금액별 최대 50만원 신세계상품권 증정, 무이자 혜택 등 금융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핸드캐리 선물세트 대표 상품으로는 세로형 패키지로 휴대성을 높인 ‘CJ 스팸타워 붉은말 에디션’을 비롯해 ‘동원 프리미엄 참치세트’, ‘정관장 홍삼진고 이뮨스틱’, ‘조니워커 블루라벨’ 등이 준비됐다.
부담 없이 가볍게 들고 갈 수 있는 소용량 신선식품 선물세트도 강화해 ‘프리미엄 제주 레드향(4kg)’과 ‘베스트위시 상주곶감(1kg)’을 행사카드 결제 시 각각 59850원, 29880원에 판매한다. ‘자연 담은 표고 혼합 천연조미료 세트’와 ‘정담은 표고혼합 세트’는 행사카드 결제 시 정상가 대비 2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와인 수요를 겨냥한 가성비 와인 세트도 마련했다. ‘도멘 올리비에 브누아 세트(스페인/750ml·2병)’, ‘바롱 드 벨돈 세트(스페인/750ml·2병)’, ‘마르케스 데 아르도사+갈레쿠 틴토드라이 레드(스페인/750ml·2병)’는 정상가 29800원에서 같은 상품을 2세트 이상 구매할 경우 50% 추가 할인을 적용해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공한다.
차례상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명절 먹거리도 특가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오는 18일까지 일주일간 한우 국거리·불고기 전 품목에 대해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국산 데친문어(100g)’와 ‘제주 참조기(마리)’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각각 3948원, 1104원에 판매하며, ‘친환경 깐도라지(200g)’와 ‘친환경 데친 고사리(200g)’도 신세계포인트 적립 고객에 한해 각각 5922원에 선보인다.
명절 연휴 간편식을 찾는 수요를 고려한 상품도 강화했다. ‘전복 품은 양장피’와 ‘블랙타이거 새우튀김(5입)’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각각 16980원, 7686원에 구매할 수 있다. 광어·연어·참돔·참다랑어 등으로 구성된 ‘특선 홈파티 모듬회(780g)’는 명절 당일까지 88800원에 판매해 집에서 즐기는 홈파티 수요를 겨냥한다.
이마트 정우진 마케팅 담당은 “막바지 명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핸드캐리 선물세트부터 차례상, 가족 먹거리까지 상품 구성과 혜택을 한층 강화했다”며 “고물가가 이어지는 이번 설에도 이마트에서 실속 있게 장을 보시고 마음까지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