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설아 기자] 넷마블이 ‘포트나이트’와의 협업과 접속 보상 이벤트를 앞세워 글로벌 이용자 공략에 나섰다.
넷마블은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가 에픽게임즈의 글로벌 흥행작 ‘포트나이트’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업으로 이용자들은 내달 2일까지 ‘포트나이트’ 게임 내에서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IP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성진우, 차해인, 이그리트, 카이셀 등 주요 캐릭터 외형은 물론, 각종 의상과 액세서리, 감정표현 등이 순차적으로 제공돼 두 게임 세계관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넷마블은 게임 내 접속 보상도 준비했다.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는 발렌타인데이부터 설 연휴 기간을 아우르는 일정에 맞춰 3월12일까지 접속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용자들은 이벤트 기간 동안 게임에 접속만 해도 매일 ‘커스텀 모집 티켓’ 10장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최대 100장까지 누적 획득이 가능하다.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는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뷰를 기록한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의 첫 공식 게임으로, 원작의 세계관과 액션성을 모바일 환경에 맞게 구현한 작품이다. 정식 출시 후 약 10개월 만에 글로벌 누적 이용자 6000만명을 돌파했으며, 2024년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흥행성과 작품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