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설아 기자] 설 연휴를 앞두고 면세점이 선보인 가족 선물 콘셉트 경품 행사에 고객 참여가 몰리고 있다. 신라면세점은 설 명절을 맞아 진행 중인 ‘설來는 세일(설래는 세일)’ 행사에 약 1300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신라면세점은 지난 1일부터 내국인 출국객을 대상으로 ‘가족을 위한 선물’을 테마로 한 ‘설來는 세일’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신라면세점에서 100달러 이상을 구매한 뒤 ‘부모님께 완벽한 하루를 선물하고 싶은 사연’을 남긴 고객 가운데 5명을 추첨해 총 250만원 상당의 서울신라호텔 럭셔리 1박2일 패키지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당첨 고객에게 제공되는 ‘스페셜 패키지’는 △서울신라호텔 그랜드 코너 디럭스 1박 △중식당 팔선 디너 코스(2인) △끌레드뽀 보떼 스파 트리트먼트 80분권(2인) △스냅 사진 촬영 혜택 등으로 구성돼 호텔 숙박부터 식사·스파·사진 촬영까지 호텔 풀 패키지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시작 열흘여 만에 약 1300명이 참여하며 댓글 페이지가 하나의 콘텐츠처럼 소비되고 있다. 고객들은 “엄마 칠순 기념으로 꼭 보내드리고 싶다”, “30년 동안 쉬지 않고 일하신 아버지께 하루라도 왕 같은 휴식을 드리고 싶다” 등 사연을 남기며 부모 세대에 대한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서울신라호텔 연계 경품 행사는 고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며 “호텔신라 브랜드에 대한 고객 선호를 다시 한 번 확인한 만큼, 앞으로도 그룹 내 호텔·면세 인프라를 활용한 공동 마케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