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건강 선물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건강식품 전문 기업 내츄럴글로벌이 설 특집 기획상품 ‘아가클래식 프리미엄 침향’을 출시했다. 가족 건강을 함께 챙길 수 있는 프리미엄 콘셉트로 기획된 제품이다.
최근 면역 관리와 체력 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전통 원료에 대한 수요도 확대되는 추세다. 특히 침향은 예로부터 귀한 약재로 사용되어 온 소재로, 고급 건강 원료 시장에서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침향은 침향나무가 외부 자극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희귀 수지 성분으로, 형성까지 약 20년 이상이 소요된다. 생산량이 제한적인 고가 원료로 ‘동의보감’과 ‘본초강목’ 등에도 언급된 바 있으며, 세계 3대 향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내츄럴글로벌은 침향의 가치를 반영해 원료 선별 단계부터 품질 기준을 강화했다. 이번 제품에 사용된 원료는 베트남 침향 협회에 등록된 소재로, 현지 기준을 충족한 절차를 통해 공급받고 있다. 제조 또한 위생 및 품질 관리 시스템에 따라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회사 관계자는 “설은 가족의 건강을 나누는 시기인 만큼 전통 원료의 의미와 현대적 품질 관리 시스템을 결합한 제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한편, 내츄럴글로벌은 천연 원료 기반 프리미엄 라인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