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노영미 전남도의회 영암1 (영암읍 덕진면 금정면 신북면 시종면 도포면) 선거구 출마 예정자가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예비후보 적격심사 절차를 마치고 최종 예비후보로 등록,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영암1 선거구 도의원 선거 구도가 점차 가시화될 전망이다.
노 예비후보는, 관련 절차를 거쳐 적격 판정을 받은 뒤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완료했다. 이로써 공식적인 선거 활동을 시작했다,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한 정책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노 예비후보는 등록 직후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책임 있는 도의원이 되겠다”며 “영암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중심 선거를 치르겠다”고 밝혔다. 이어 “도의회는 지역의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창구인 만큼, 현장의 의견을 충실히 담아내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영암1 선거구는 농업과 농촌 지역 비중이 높은 지역적 특성을 지니고 있으며, 고령화와 인구 감소 문제, 지역 경제 활성화 과제가 동시에 제기되고 있는 곳이다. 특히 농업 경쟁력 강화, 농가 소득 안정, 청년 인구 유입 확대, 교육 및 복지 인프라 개선 등이 주요 현안으로 꼽힌다.
노 예비후보는 “영암의 핵심 산업인 농업과 지역 소상공인을 살리는 정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 지원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한 “청년과 신혼부부가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장기적인 지역 발전의 출발점”이라며 정주 여건 개선과 일자리 기반 확충을 공약 방향으로 제시했다.
아울러 교육·복지 분야에 대한 관심도 강조했다. 노 예비후보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어르신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복지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며 “도의회 차원에서 예산 확보와 정책 제안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전남도의회는 도정 전반에 대한 감시와 견제, 조례 제정 및 예산 심의 등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이에 따라 도의원의 전문성과 정책 역량은 지역 발전과 직결되는 요소로 평가받는다.
노 예비후보는 “도의회는 단순한 의결 기구가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는 정책 기관”이라며 “영암의 목소리가 도정에 적극 반영되도록 책임 있는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현재 영암1 선거구는 복수의 출마 예정자가 거론되며 경쟁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 각 후보가 제시할 정책과 지역 비전에 따라 선거 판세가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번 선거는 단순한 인물 경쟁을 넘어 정책 경쟁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노 예비후보는 향후 지역 주민 간담회와 현장 방문을 통해 공약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주민 의견을 수렴해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발전시키고, 선거 과정에서 공개적으로 제시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선거 과정에서 상대 후보에 대한 비방보다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는 선거 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영암 지역은 최근 인구 감소와 경기 침체 등 복합적인 과제를 안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역 발전 전략을 둘러싼 논의도 활발하다. 특히 농업 고도화, 관광 자원 활성화, 지역 산업 다각화, 교통·의료 인프라 확충 등이 주요 의제로 거론된다.
노 예비후보는 “영암이 가진 잠재력을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지원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정치권에서는 예비후보 등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선거 준비가 시작됐다고 보고 있다. 당내 공천 일정과 향후 경선 여부, 경쟁 후보 구도 등이 순차적으로 결정될 예정인 만큼, 영암1 선거구의 선거 열기도 점차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노 예비후보는 “지역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겠다”며 “군민과 함께 고민하고, 함께 해결책을 찾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영암의 미래를 준비하는 책임 있는 선택을 해 달라”고 덧붙였다.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노영미 전남도의회 영암1 선거구 출마 예정자의 행보가 본격화되면서, 지역 유권자들의 관심도 점차 집중되고 있다. 앞으로 정책 공약과 선거 전략이 구체화되면서 선거 판도 역시 윤곽을 드러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