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03.03 (화)

더파워

전남교육청, ‘전남광주 통합특별법’ 국회 의결 환영

메뉴

전국

전남교육청, ‘전남광주 통합특별법’ 국회 의결 환영

손영욱 기자

기사입력 : 2026-03-03 08:11

김대중 교육감 “교육자치 확대, 지역 인재 양성 기반 마련”
“K-교육 모델 선도…재정 확보 · 교원 정원 특례 등은 보완”

▲전남도교육청사 전경 (사진=더파워뉴스 D/B)
▲전남도교육청사 전경 (사진=더파워뉴스 D/B)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전남광주특별시 설치 특별법이 1일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전라남도교육청이 환영 입장을 밝혔다.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은 이날 발표한 입장문에서 “‘전남·광주교육 르네상스 시대’의 문이 열렸다”며 특별법 제정을 환영했다.

김 교육감은 “1986년 전남과 광주가 분리된 지 40년 만에 지역민의 숙원이 이뤄졌다”며 “통합의 날개를 단 전남·광주가 소외와 차별의 어둠을 걷어내고 새로운 중심으로 나아갈 채비를 갖췄다”고 평가했다.

특히 교육 분야의 변화를 강조했다. 그는 “통합을 통해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한 교육자치가 열리고, 전남과 광주가 하나 되어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교육으로 꽃피울 소중한 토대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또한 특별법 제정으로 교육 현장의 자율성이 한층 확대되고, 통합특별시교육청이 주도적으로 교육 정책을 설계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확보됐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학생들의 진로 선택 기회 확대와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전문 인력 양성 기반도 넓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다만 김 교육감은 “통합은 끝이 아닌 시작”이라며 향후 과제를 언급했다. 그는 “법에 담긴 정신과 내용을 충실히 이행해 통합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부족한 부분은 지속적으로 보완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교원 정원 확대, 교육재정 확보, 외국인 유학생 특례 등은 추가적인 보완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남교육청은 통합추진 준비단을 중심으로 통합 작업을 진행하고, 정부와 지자체, 교육공동체와의 소통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김 교육감은 “전남광주교육의 르네상스 시대를 활짝 열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가는 K-교육 모델을 만들겠다”며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손영욱 더파워 기자 syu4909k@naver.com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158.64 ▼85.49
코스닥 1,196.55 ▲3.77
코스피200 918.01 ▼15.33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1,142,000 ▲294,000
비트코인캐시 653,000 ▲1,000
이더리움 2,981,000 ▲8,000
이더리움클래식 12,750 ▼20
리플 2,039 0
퀀텀 1,348 ▼5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1,360,000 ▲458,000
이더리움 2,985,000 ▲10,000
이더리움클래식 12,770 ▲10
메탈 410 ▲5
리스크 203 ▲13
리플 2,041 ▲2
에이다 405 0
스팀 86 ▼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1,200,000 ▲290,000
비트코인캐시 656,500 ▲3,500
이더리움 2,985,000 ▲10,000
이더리움클래식 12,690 ▼80
리플 2,039 0
퀀텀 1,351 ▼12
이오타 10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