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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813억 규모 1회 추경 편성… 민생·교통·관광에 집중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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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813억 규모 1회 추경 편성… 민생·교통·관광에 집중 투자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3-03 07:54

동백전·정책자금·관광 활성화 등 경제 분야 993억 반영
교통비 환급·의료·체육·여가 확충… 시민생활 958억 투입

부산시청사 전경(AI 이이지). / 사진=이승렬 기자
부산시청사 전경(AI 이이지). / 사진=이승렬 기자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813억 원 규모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부산시는 2026년 본예산 17조9,311억 원 대비 1.6% 증가한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추경은 보통교부세 확정 등으로 확보된 재원을 활용해 지역경제 회복과 시민 체감형 사업에 집중 투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경제 활력이 넘치는 글로벌도시’ 분야에 993억 원을 편성해 골목상권 회복과 도시 활력 제고 사업을 확대한다. 동백전 캐시백 확대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추가, 전통시장 안전·환경 개선, 정책자금 추가 지원 등을 통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또 미래차 설비 투자 지원, 해외마케팅 강화, 비짓부산패스 프로모션, 시티투어 트롤리 노선 도입, 국제행사 개최 등을 통해 관광과 내수 활성화에도 재정을 투입한다.

‘시민행복도시’ 분야에는 958억 원이 반영됐다. 대중교통비 환급제 시행, 을숙도대교·산성터널 무료화 지속, 청년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확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달빛어린이병원 추가 지정 등 생활 밀착형 사업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공공체육시설 정비, 노후 임대주택 개선, 어린이대공원 동물원 인수, 화명 야외수영장 복합시설 조성, 금정산 국립공원 연계 공원 정비 등 여가·문화 인프라도 확충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추경은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필수 재정 투입”이라며 “민선8기 도시 비전을 완성하는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시의회와 시민의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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