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모비 활용 실습형 커리큘럼…향후 고급 과정 추가 개설 예정
[더파워 최성민 기자] HRD(인적자원개발)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는 숙명여자대학교 인적자원개발대학원이 ‘데이터 기반 HRD 전략 분석가 과정’을 마무리했다고 3일 전했다.
이번 과정은 디지털 전환 확산과 함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흐름을 반영해 개설됐다.
공공기관과 민간 위탁기관 등 다양한 국가인적자원개발사업 수행기관의 HRD 실무자들이 참여했으며, 강의는 HRD 데이터 분석 분야 전문가인 박지연 리캡전략연구소 소장과 임정연 한국폴리텍대학교 교수가 맡았다.
교육은 통계 소프트웨어 ‘자모비(Jamovi)’를 활용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성과평가보고서를 도출하는 전 과정을 직접 수행했다.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사업 기획 및 성과관리 기법을 다룬 점이 특징이다.
숙명여자대학교 인적자원개발대학원 관계자는 “이번 기초 과정을 마무리한 데 이어, 향후 심화 분석 기법을 다루는 고급 과정을 추가 개설할 계획”이라며 “고급 과정에서는 패널 데이터를 활용한 분석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룰 것”이라 전했다.
한편, 숙명여자대학교 인적자원개발대학원은 데이터 기반 HRD 전문 인력 양성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