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비티엘(BTL)이 지난 2월 28일 서울에서 엠페이스 론칭 2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열고 국내 의료진과의 협력 강화 및 향후 비즈니스 비전을 공유했다.
알렉스 팽 아시아 디렉터는 환영사를 통해 “엠페이스는 한국 의료진들의 꾸준한 신뢰를 기반으로 론칭 이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왔으며, 한국 론칭 2년 만에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BTL 코리아는 향후 전국 주요 지역으로 마케팅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브랜드 필름 상영 이후 모델 박규영은 “지난 2년간 브랜드 뮤즈로 엠페이스의 여정을 함께 할 수 있어 큰 영광”이라며 브랜드 가치 확산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현장에서는 2년간의 마케팅 히스토리를 정리한 브랜드 북이 함께 제공됐다.
학술 파트에서는 김희진 교수의 해부학적 접근법 발표를 시작으로 노낙경 원장의 신경근 조절 임상 사례, 김형문 원장의 중안면부 윤곽 개선 경험 공유가 차례로 이어졌다.
이어진 질의응답 세션에서는 시술 노하우와 상담 전략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차세대 장비 엑시온(EXION)이 공개된 가운데 홍경국 원장이 해당 기기의 임상 적용 방향을 설명했다.
시상식에서는 학술 및 임상 확산에 기여한 병원과 의료진을 시상했으며, 클리니크 후즈후가 2025년 최다 시술 병원으로 선정됐다.
BTL 코리아 최지영 지사장은 “엠페이스의 기술력을 믿어준 의료진들의 신뢰 덕분에 괄목할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의료진들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엠페이스는 비침습적으로 피부와 근육을 동시에 타깃하는 기술을 바탕으로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안티에이징 의료기기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