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아동 발굴과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
학생·학부모 대상 리플릿 배부 및 신고 요령 안내
▲임실군 드림스타트,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사진=임실군)[더파워 이강율 기자] 임실군은 아동의 권리 보호와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3월 11~12일과 17일 총 3일간 관내에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및 드림스타트 집중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과 홍보 활동은 새 학기를 맞아 아동학대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을 제고하고,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드림스타트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실군 드림스타트팀을 비롯해 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했으며, 초·중·고등학생과 군민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홍보 활동을 펼쳤다.
하교하는 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에게 아동학대 예방 리플릿과 드림스타트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아동학대 징후 발견 시 신고 요령과 드림스타트 사업 안내를 진행했다.
특히 아동학대 발생 시 신속한 신고의 중요성과 긍정 양육의 메시지를 전하며, 복지 사각지대 아동 발굴에 중점을 두었다.
심민 임실군수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이웃들의 따뜻한 관심과 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아동학대 없는 안전한 임실군을 만들고, 모든 아동이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임실군 드림스타트는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 활동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군민 인식을 개선하고, 피해 아동 보호를 위한 공공 대응체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강율 더파워 기자 kangyulee@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