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중심 기술보급 강화
농가 맞춤형 지원 확대
▲임실군 2026년 농업산학협동심의회(사진=임실군)[더파워 이강율 기자] 임실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7일 신청사 2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하고, 올해 농촌지도사업 추진방향과 지역 농업 경쟁력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심의회에는 천소영 위원장을 비롯해 농업 관련 유관기관과 농업인 단체 대표 등 전문위원 17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2026년도 농촌지도 시범사업 추진계획을 심의하며, 사업별 대상자 선정 적정성과 현장 실효성, 파급효과, 지역 여건 부합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이번 심의회에서 확정된 사업은 식량작물, 과수, 채소, 축산, 청년 농업인 육성, 농산물 가공 등 총 42개 사업으로, 총사업비 2,916백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선정 농가 및 단체는 사업 추진 요령과 보조금 집행 기준 교육을 이수한 후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행하게 된다.
천소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장 중심의 기술 보급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농가 소득 향상으로 연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임실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강율 더파워 기자 kangyulee@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