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휴일에도 오전 9시~오후 6시 접수… 관할 군선관위 신청
등록 시 명함 배부·홍보물 발송 가능… 군수 기탁금 200만 원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 / 사진=이승렬 기자[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22일부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군수 및 지역구 군의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등록 개시일이 공휴일이지만 ‘공직선거관리규칙’에 따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할 군선거관리위원회에서 등록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군수와 지역구 군의원 선거를 제외한 다른 선거의 예비후보자 등록은 이날 진행되지 않는다.
예비후보자가 되려면 선거일 기준 만 18세 이상이어야 하며 가족관계증명서, 전과기록 증명서, 학력 증명서 등 피선거권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기탁금은 군수 선거 200만 원, 지역구 군의원 선거 40만 원이다.
등록을 마친 예비후보자는 선거사무소 설치와 명함 배부, 예비후보자 홍보물 발송, 어깨띠 착용 등의 방식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군수 선거 예비후보자는 공약집 1종을 발간해 판매할 수 있다.
또 예비후보자는 후원회를 설립해 군수 선거의 경우 선거비용 제한액의 50%, 지역구 군의원 선거는 최대 3천만 원까지 후원금을 모금할 수 있다.
예비후보자 등록 절차와 선거운동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선관위 대표번호(1390) 또는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