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03.13 (금)

더파워

전남‧광주교육청, 성공적 교육행정 통합 '실질 지원' 촉구

메뉴

전국

전남‧광주교육청, 성공적 교육행정 통합 '실질 지원' 촉구

손영욱 기자

기사입력 : 2026-03-13 14:40

교육부 ‘교육행정체제 통합 협력회의’ 참석…교육행정 통합 ‘4대 핵심과제’ 건의

▲ 전남도교육청, 광주시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13일 교육부 대회의실에서 ‘교육행정체제 통합 협력회의’가 진행됐다.(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 전남도교육청, 광주시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13일 교육부 대회의실에서 ‘교육행정체제 통합 협력회의’가 진행됐다.(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전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과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안정적인 교육행정 통합을 위해 교육부에 4대 핵심 과제를 공식 건의했다.

양 교육청은 13일 교육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교육행정체제 통합 협력회의’에 참석했다. 교육부 교육행정체제통합지원단 주관으로 열린 이번 회의는 양 교육청이 함께 참여한 첫 실무 협의로 통합특별시 출범을 대비한 주요 추진 일정과 교육행정 통합 추진 지원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양 교육청은 교육행정 통합의 성패가 중앙정부의 지원 의지에 달렸다는 점을 강조하며 ▲ 통합특별법 시행령에 현장 의견 반영 ▲안정적 교육재정 및 교원 정원 확보 ▲나이스(NEIS), 에듀파인 등 행정시스템 통합 프로그램 개발 지원 ▲ 사전 준비를 위한 특별교부금 지원을 요청했다.

양 교육청은 이번 협력회의를 시작으로 교육부와 긴밀한 소통 체계를 유지하며, 통합특별시 출범 과정에서 교육 자치가 강화될 수 있도록 공동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다.

전남·광주 교육청 관계자는 “교육행정 통합의 성공은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행·재정적 지원에 달려 있다”며 “이번에 건의한 4대 핵심 과제가 정부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남·광주 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통합특별시 출범 과정에서 교육행정 통합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공동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손영욱 더파워 기자 syu4909k@naver.com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487.24 ▼96.01
코스닥 1,152.96 ▲4.56
코스피200 812.93 ▼14.58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4,690,000 ▲503,000
비트코인캐시 681,000 ▲1,000
이더리움 3,073,000 ▲9,000
이더리움클래식 12,250 ▲20
리플 2,071 ▲2
퀀텀 1,325 ▲3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4,719,000 ▲528,000
이더리움 3,075,000 ▲14,000
이더리움클래식 12,260 ▲20
메탈 409 0
리스크 194 ▲1
리플 2,072 ▲5
에이다 398 ▼1
스팀 87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4,680,000 ▲460,000
비트코인캐시 680,000 0
이더리움 3,075,000 ▲12,000
이더리움클래식 12,280 ▼30
리플 2,071 ▲3
퀀텀 1,284 0
이오타 9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