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설아 기자] 주방과 수납 공간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한샘이 브랜드 전속 앰버서더를 통해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나섰다. 한샘은 안성재 셰프와 배우 정은채를 브랜드 전속 앰버서더로 발탁했다고 17일 밝혔다.
한샘은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감각을 인정받는 두 인물을 통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프리미엄 가치를 소비자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안성재 셰프의 전문성과 정은채의 세련된 이미지를 바탕으로 실용성과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는 주거 솔루션을 선보이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앰버서더 선정은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고 소비자 접점을 넓히기 위한 캠페인의 시작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한샘은 향후 1년간 두 앰버서더와 함께 키친과 수납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단순한 가구 배치를 넘어 공간의 기능과 품격에 초점을 맞춘 브랜드 스토리를 전달하겠다는 방침이다.
안성재 셰프는 한샘 키친의 전속 앰버서더로 활동한다. 한샘은 재료의 본질을 살리는 안성재 셰프의 철학이 한샘 키친이 추구하는 치밀한 설계와 품질 중심의 방향성과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주방을 단순한 조리 공간이 아니라 집의 중심이 되는 생활 공간으로 제시하고, 프리미엄 키친 라인인 '키친바흐'와 시그니처 라인 '유로' 시리즈의 설계와 품질 경쟁력을 알릴 계획이다.
정은채는 수납 카테고리의 브랜드 뮤즈로 발탁됐다. 한샘은 정은채의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가 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시그니처' 라인의 브랜드 철학을 보여주는 데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패션에 대한 감각과 관심이 높은 정은채의 라이프스타일이 수납 제품의 완성도와도 맞물린다고 판단했다.
한샘은 정은채를 통해 수납이 집 안 전체의 미감과 완성도를 좌우하는 인테리어 요소라는 점을 전달할 계획이다. 현재 붙박이장과 드레스룸 등 '시그니처' 라인을 통해 다양한 모듈 구성을 선보이고 있으며, 맞춤형 설계와 공간 활용도를 앞세워 프리미엄 수납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한샘 관계자는 “자신만의 영역에서 독보적인 세계를 구축한 안성재 셰프와 정은채 배우는 각각 한샘이 추구하는 압도적인 전문성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대변하는 모델”이라며 “두 앰버서더 모두 평소 한샘의 제품 철학에 깊이 공감해온 만큼 단순한 광고 모델을 넘어 브랜드의 진정성을 전달하는 파트너로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이 한샘과 함께 매일 머무는 공간에서 높은 만족감을 느끼고 주거 문화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브랜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