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03.18 (수)

더파워

부산진 살인 피의자 “3년간 4명 범행 계획” 진술

메뉴

전국

부산진 살인 피의자 “3년간 4명 범행 계획” 진술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3-18 11:36

전 직장동료 대상 추가 범행 의도… 일산 사건 병합수사 검토
창원 추가 범행 시도 정황… 프로파일러 투입·구속영장 신청 방침

부산경찰청 전경. / 사진=이승렬 기자
부산경찰청 전경. / 사진=이승렬 기자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진구에서 발생한 살인사건 피의자가 장기간에 걸쳐 복수의 범행을 계획한 정황이 드러났다.

부산경찰청은 피의자가 부산진 사건 피해자와 경기도 일산 사건 피해자를 포함해 전 직장동료 4명을 대상으로 약 3년에 걸쳐 살인을 계획했다고 진술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은 일산 사건과의 병합 수사 여부를 검토 중이다.

범행 동기는 직장 내 갈등으로 파악되고 있으나, 구체적인 경위는 추가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피의자는 또 창원에 거주하는 전 직장동료를 살해하기 위해 이동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현지에서 범행 실행이 어렵다고 판단해 수사망을 피하는 과정에서 울산으로 이동한 것으로 조사됐다. 울산에는 별도의 범행 대상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피의자의 정신질환 여부에 대해서도 수사를 이어가는 한편, 프로파일러를 투입해 사이코패스 검사 등을 검토하고 있다.

아울러 피의자가 소지하고 있던 캐리어에서 범행에 사용된 흉기를 압수했으며,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860.27 ▲219.79
코스닥 1,159.19 ▲22.25
코스피200 876.86 ▲35.97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9,926,000 ▲186,000
비트코인캐시 695,000 ▼1,500
이더리움 3,453,000 ▲11,000
이더리움클래식 13,170 ▲50
리플 2,269 ▲16
퀀텀 1,395 ▲3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9,958,000 ▲208,000
이더리움 3,456,000 ▲16,000
이더리움클래식 13,160 ▲50
메탈 436 ▲3
리스크 205 0
리플 2,269 ▲15
에이다 430 ▲1
스팀 104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9,860,000 ▲150,000
비트코인캐시 694,000 ▼2,000
이더리움 3,455,000 ▲15,000
이더리움클래식 13,180 ▲90
리플 2,269 ▲14
퀀텀 1,400 ▼3
이오타 9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