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퍼우드 G110[더파워 최성민 기자] 기타 브랜드 고퍼우드(Gopherwood)의 대표 모델 G110이 단일 제품 기준 누적 판매 10만 대를 돌파했다.
G110은 단순한 입문용 기타를 넘어, 사운드와 연주 편의성을 모두 잡은 모델로 평가받으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왔다.
핵심 경쟁력은 고퍼우드의 특허 기술인 ‘사운드필러(SoundPillar)’다.
해당 기술은 기타 내부 공명을 효율적으로 제어해, 입문용 모델에서도 풍부하고 균형 잡힌 사운드를 구현한다.
여기에 연주자의 편안함을 고려한 바디 R 설계와, 음 밸런스를 정교하게 맞춘 비대칭 브릿지 구조가 적용돼 실제 연주 만족도를 높였다.
디자인 또한 내추럴 새틴 마감으로 완성도를 더하며, 단순한 연습용을 넘어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기타로 자리 잡고 있다.
고퍼우드 관계자는 “G110의 10만 대 판매는 사용자 경험 중심 설계가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로 기타 시장의 기준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