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촌초 앞 관계기관 합동 캠페인 전개
통학로 정비 등 안전환경 조성 박차
▲일단멈춤 ‘아이먼저’ 개학기 교통안전 캠페인(사진=임실군)[더파워 이강율 기자] 임실군이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임실군은 지난 12일 관촌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임실경찰서와 임실교육지원청이 함께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과 통학로 차량 운전자에게 교통안전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임실군 내 어린이 보호구역은 총 14개소로 관내 모든 초등학교가 포함돼 있다.
군은 매년 한국도로교통공단 실태조사를 통해 보호구역 내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시설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관촌초와 신평초, 대리초 등 3개소 통학로 815m 구간에 1억5천만 원을 투입해 노후 울타리 교체 공사를 진행 중이다.
박현숙 부군수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체감형 안전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강율 더파워 기자 kangyulee@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