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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예비후보 “'서남권 대전환' 대한민국 성장엔진으로 키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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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예비후보 “'서남권 대전환' 대한민국 성장엔진으로 키우겠다”

손영욱 기자

기사입력 : 2026-03-19 11:10

공항·항만·철도 초연결망 구축 ‘40분 생활권’ 실현…K푸드·해양치유·관광 융합 ‘세계가 찾는 전남’ 선언

▲김영록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가 19일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전남 서남권 공약을 설명하고있다(사진=더파워뉴스 손영욱기자)
▲김영록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가 19일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전남 서남권 공약을 설명하고있다(사진=더파워뉴스 손영욱기자)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김영록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는 19일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전남 서남권 공약을 발표하고 기자들과 질의 응답을 진행했다.

김 예비후보는 “전남 서남권은 더 이상 소외된 변방이 아니다”며 “대한민국 미래를 이끌 핵심 성장축으로 반드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 세계는 AI와 반도체, 친환경 에너지 중심으로 급속히 재편되고 있다”며 “전남은 전력과 용수, 넓은 산업용지와 공항·항만을 모두 갖춘 최적의 입지”라고 밝혔다.

그는 서남권을 재생에너지 기반 에너지·반도체 클러스터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해상풍력과 태양광을 중심으로 대규모 에너지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반도체 기업을 유치해 산업과 일자리를 동시에 창출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단순한 생산기지를 넘어 세계 기업이 찾아오고 청년이 모이는 미래 산업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AI 산업 육성 방안도 내놨다. 김 예비후보는 “AI 데이터센터와 국가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해 서남권을 대한민국 AI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키우겠다”며 “지역 대학과 연계해 현장 중심 인재를 양성하고, 산업 수요에 맞춘 맞춤형 교육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교통 인프라 혁신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광주송정역과 무안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철도망과 광역교통망을 확충해 공항·항만·산단을 하나로 잇고, 서남권 전역을 40분 생활권으로 통합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K푸드 수출단지와 수산식품 산업 고도화, 김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전남을 글로벌 식품 수출 전진기지로 육성하고, 해양치유와 미식, 웰니스 관광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벨트를 구축해 세계인이 찾는 관광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전남 서남권은 이제 대한민국 성장을 견인할 새로운 중심이 될 것”이라며 “기업이 몰리고, 청년이 돌아오며, 세계가 주목하는 전남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반도체 산업 배치 전략과 통합특별시 운영 방향 등에 대해 설명하며 “네거티브가 아닌 정책 경쟁으로 통합특별시 성공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손영욱 더파워 기자 syu4909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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