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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서비스 장기 입주·환승역 인접…에이원타워 당산, 기관 관심 속 매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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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서비스 장기 입주·환승역 인접…에이원타워 당산, 기관 관심 속 매각 추진

최성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3-19 14:01

삼성생명서비스 장기 입주·환승역 인접…에이원타워 당산, 기관 관심 속 매각 추진
[더파워 최성민 기자] 삼성생명서비스를 앵커테넌트로 보유한 서울 영등포권역 오피스 빌딩 에이원타워 당산(A1 Tower Dangsan)이 매각 절차에 돌입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NH리츠운용은 알스퀘어–세빌스코리아 컨소시엄을 매각 자문사로 선정하고 에이원타워 당산 매각을 추진 중이다. 입찰은 다음 달 9일로 예정돼 있으며, 우선협상대상자는 4월 중 선정될 전망이다.

에이원타워 당산은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559에 위치한 지하 6층~지상 17층, 연면적 약 8,468평 규모의 업무시설이다. 지하철 2호선·5호선 환승역에서 도보 약 2분 거리에 위치해 서울 서남권 업무지구 내에서도 교통 요충지로 꼽히며, 범여의도권역에 속해 여의도 업무지구와의 업무 연계성도 높다.

임차 구조 측면에서는 삼성생명서비스가 장기 입주해 있어 안정적인 임대수익 기반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 이 자산의 핵심 강점으로 평가된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구조적 안정성을 바탕으로 기관투자자들의 인수 검토가 활발히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자산의 소유 주체는 NH올원리츠가 지분 100%를 보유한 자리츠 'NH3호리츠'다. NH올원리츠는 총 9개 자산, 순매입가 기준 AUM 약 8,595억원 규모를 운용 중이며, 최근 하이트진로 서초사옥 매입과 NH농협타워 수익증권 투자 등을 통해 자산 재편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매각에 따른 특별배당 가능성에도 시장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매각 자문을 맡은 알스퀘어는 지난해 자문 거래 완료 규모 2조원을 넘어선 데이터 기반 프롭테크 기업으로, 센터포인트 광화문·삼성동빌딩·휴맥스빌리지 등 시장 내 주요 오피스 거래를 수행해 왔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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