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한승호 기자] 주택청약종합저축 신규 가입과 전환 수요를 겨냥한 고객 이벤트가 시작된다. 우리은행은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타행 주택청약 예·부금 전환 고객을 위한 ‘WON-derful Move’와 만 14세 미만 자녀의 주택청약종합저축을 대리 신규 가입한 고객을 위한 ‘WON-derful KIDS’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타 금융기관의 주택청약 예·부금을 우리은행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전환해 신규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우리은행은 선착순 1000명에게 신세계상품권 3만원권을 제공하고, 자동이체를 등록한 뒤 6회차 이상 추가 납입한 고객 가운데 500명을 추첨해 신세계상품권 2만원권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미성년 고객 대상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부모 등 대리인이 만 14세 미만 자녀 명의로 주택청약종합저축을 신규 가입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모두 1만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경품은 세이펜 5세대 100명, 교촌치킨 쿠폰 1400명, 파리바게뜨 쿠폰 3500명, 스타벅스 쿠폰 5000명 등으로 구성됐다.
우리은행은 이벤트 기간 안에 ‘틴틴 서비스’에 가입한 고객 전원에게 스타벅스 커피 쿠폰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0월 제도 개선으로 청약 예·부금의 주택청약종합저축 전환이 가능해진 점을 반영해 기획됐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2024년 10월 제도 개선으로 청약 예·부금의 주택청약종합저축 전환이 가능해진 만큼,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이 우리은행의 혜택을 경험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안정적인 주거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금융 접근성과 혜택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