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설아 기자] 인테리어 시장에서 공간의 완성도를 좌우하는 것은 결국 품질과 디테일이라는 점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한샘은 브랜드 앰버서더인 안성재 셰프와 배우 정은채가 함께한 새 브랜드 캠페인 ‘돌고돌아 한샘’ 영상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캠페인 전개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샘이 오랜 기간 축적해온 브랜드 철학과 프리미엄 가치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샘은 안성재 셰프와 정은채를 통해 각각 키친과 수납 카테고리의 전문성과 미적 가치를 영상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다양한 선택지 속에서도 본질적인 품질과 디테일을 구현하는 솔루션을 강조하기 위해 ‘다 따져봐도 돌고돌아 한샘’이라는 메시지를 내세웠다.
공개된 키친 편에서 안성재 셰프는 주방 공간의 품질과 디테일을 살펴보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영상에는 팬트리 내부 구성과 수납 효율성, 사용자 동선을 고려한 설계 등 주방 사용 경험과 연결되는 요소들이 담겼다. 한샘은 56년간 축적한 설계 노하우를 바탕으로 조리 동선에 맞춘 맞춤형 솔루션과 내구성을 고려한 마감 품질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정은채가 출연한 수납 편에서는 드레스룸과 수납 시스템의 공간 활용성과 세부 마감이 중심에 놓였다. 한샘은 공간에 맞춰 구성할 수 있는 수납 모듈과 하드웨어, 소재 등을 통해 수납 효율과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드레스룸 내부 구성과 서랍 마감 등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고려한 설계도 함께 담았다.
두 영상 모두 마지막에는 ‘다 따져봐도, 돌고돌아 한샘’이라는 문구를 넣어 캠페인 메시지를 전달한다. 한샘은 앞으로 안성재 셰프와 정은채가 참여한 키친·수납 관련 후속 캠페인 영상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한샘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인테리어로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한샘이 지향하는 본질적인 품질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품질과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