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서·금정·수영 4곳 9명 등록…공명선거 서약식 개최
내달 3~4일 ARS 투표…4일 오후 경선 결과 발표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들이 27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공명선거 서약식에서 서약선서를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부산민주당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7일 오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 발표와 공명선거 서약식을 열고 경선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1차 경선은 중구·서구·금정구·수영구 등 4개 지역에서 진행되며 총 9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시당은 합동연설회와 토론회를 통해 후보 검증 절차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합동연설회는 30일 오후 6시 30분 부산시당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지역별 토론회는 31일 중구(19:00)·서구(20:30), 다음 달 1일 금정구(19:00)·수영구(20:30) 순으로 이어진다. 모든 일정은 당원 참관이 가능하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경선 투표는 4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안심번호 및 권리당원 선거인단을 대상으로 ARS 방식으로 진행된다. 결과는 4일 오후 8시 발표될 예정이다.
김도경 시당 선관위원장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후보들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