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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진구 캠프 개소…보수 결집 속 경선 레이스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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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진구 캠프 개소…보수 결집 속 경선 레이스 본격화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3-28 15:13

3040 전문가·시의원·학계 합류…‘용광로형 통합’ 조직 확대
여야 격돌 앞두고 세 과시…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기대감도 고조

박형준 부산시장이 28일 부산진구 동아빌딩 경선캠프 개소식에서 지지자들 앞에서 발언하며 보수 결집과 지방선거 승리를 강조하고 있다. / 사진=이승렬 기자
박형준 부산시장이 28일 부산진구 동아빌딩 경선캠프 개소식에서 지지자들 앞에서 발언하며 보수 결집과 지방선거 승리를 강조하고 있다. / 사진=이승렬 기자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국민의힘 부산시장 경선이 본격화된 가운데 박형준 부산시장이 28일 부산진구 동아빌딩에 경선캠프를 개소하고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현직 정치권 인사와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경선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캠프는 이날 2차 인선도 함께 발표했다. 이원하·홍재욱 변호사가 법률지원단에 합류하고, 김형철 시의원이 정책본부장, 박진수 시의원이 노동본부장, 정채숙 시의원이 여성정책본부장을 맡았다. 30·40대 법조·정책 인력과 현직 시의원이 전면에 배치되며 조직 외연 확장이 이어졌다.

학계 인사들도 합류했다. 김태희 영산대 교수와 이창근 부산대 교수가 정책교수단 공동단장을 맡고, 조용복 동아대 교수가 간사를 맡는 등 교수진 100여 명이 정책라인에 참여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오른쪽에서 다섯 번째)이 경선캠프 개소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이승렬 기자
박형준 부산시장(오른쪽에서 다섯 번째)이 경선캠프 개소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이승렬 기자

캠프 측은 “세대와 이념을 아우르는 통합형 조직을 지향한다”며 “전문성과 현장성을 동시에 갖춘 인선”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부산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문턱을 넘었다는 소식이 공유되며 분위기가 고조됐다. 참석자들 사이에서는 향후 본회의 처리에 대한 기대감도 감지됐다.

박 시장은 “부산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며 “가덕도신공항, BuTX, 제2센텀 등 주요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방선거를 통해 도시 발전의 연속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정의화 전 국회의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과 기초단체장, 시·구의원 등 정치권 인사들이 참석했다. 각계 인사와 시민들도 행사장을 찾으며 경선 초반 세 결집 양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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