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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힐, 인천공항 식음료 우수시설 선정…공항 서비스 경쟁력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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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힐, 인천공항 식음료 우수시설 선정…공항 서비스 경쟁력 재확인

이설아 기자

기사입력 : 2026-03-30 09:11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제10회 인천에어포트 어워즈'에서 올해의 우수 사업자로 선정됐다. 수상중인 정택진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대외사업부장(우측)/사진=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제공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제10회 인천에어포트 어워즈'에서 올해의 우수 사업자로 선정됐다. 수상중인 정택진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대외사업부장(우측)/사진=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제공
[더파워 이설아 기자] 인천국제공항 내 식음·휴식 서비스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공항 식음료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주최한 '제10회 인천에어포트 어워즈(ICN Awards)'에서 식음료 부문 '올해의 우수 상업시설'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인천에어포트 어워즈는 2017년부터 매년 열리는 행사로, 인천공항의 운영과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우수 파트너사와 종사자를 선정해 시상한다. 전년도 운영 성과를 비롯해 서비스 품질, 안전관리, 고객 경험 개선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 평가해 7개 부문에서 20개 우수 사업자를 선정한다. 올해 행사는 인천공항 개항 25주년을 맞아 공항 산업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워커힐은 지난 2023년 상업시설 분야 여객편의 부문 수상에 이어 올해는 식음료 부문 우수 상업시설로 이름을 올렸다. 워커힐은 재무 성과와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 등 여러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워커힐은 지난 2001년 인천국제공항 개항 초기부터 공항 운영에 참여해 이용객 편의와 서비스 경험 제고에 힘써왔다. 한식당 '자연', '삼목' 등 식음 업장과 함께 '환승호텔', 캡슐호텔 '다락휴', '마티나 라운지' 등 다양한 시설을 운영해 왔다. 지난 2018년 제2여객터미널에 프리미엄 라운지 '마티나 골드'를 열었고, 지난 2024년에는 한식당 '자연'을 오픈하는 등 시설 리뉴얼과 서비스 고도화도 이어왔다.

정택진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대외사업부장은 "전 구성원이 고객 편의 증진을 위해 힘써온 결과, 2023년에 이어 올해에도 좋은 성과를 거두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운영 역량과 지속적인 서비스 혁신을 통해 고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사업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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