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거점대학과 협약… 전문인력 양성 체계 구축
교육·DB·사업 연계… 부산형 도시재생 역량 강화
부산도시공사와 경성대학교 관계자들이 30일 도시재생 전문인력 양성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부산도시공사[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도시공사가 지역 대학과 협력해 도시재생 전문성 강화에 나선다.
부산도시공사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부·울·경 양성사업단(경성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형 도시재생사업 활성화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부산도시공사는 ‘2035 부산도시재생 전략계획’에 따라 광역 도시재생 지원기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경성대는 국토부 지정 거점대학으로 도시재생 전문인력 양성 기능을 맡고 있다.
양 기관은 도시재생 관련 법령과 조례에 기반한 사업 추진을 비롯해 도시재생 DB 구축, 주요 프로그램 협력, 맞춤형 교육 개발·운영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부산 도시재생사업의 체계적 추진 기반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공사 관계자는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도시재생 정책과 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