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03.30 (월)

더파워

부산 BIFC ‘금융 심장’ 채운다… 디지털·해양·혁신 5개사 입주

메뉴

전국

부산 BIFC ‘금융 심장’ 채운다… 디지털·해양·혁신 5개사 입주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3-30 09:46

63층 D-space에 글로벌·투자사 집적… 금융생태계 확장
조각투자·해양금융 결합… 부산형 금융모델 가동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전경. / 사진(카카오맵) 캡처=이승렬 기자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전경. / 사진(카카오맵) 캡처=이승렬 기자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63층에 조성된 금융 혁신 거점 ‘D-space’에 디지털·해양·혁신금융 분야 기업 5곳이 입주를 확정했다.

부산시는 입주기관 공모를 통해 클락슨코리아, 워터라인파트너스, DB증권, 시너지IB투자, KDX컨소시엄(준비법인) 등 5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들 기업은 부산 금융중심지 전략 분야인 디지털금융, 해양금융, 혁신금융을 각각 이끌 핵심 주체로 평가된다.

디지털금융 분야에서는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설립을 추진 중인 KDX컨소시엄과 DB증권이 참여한다. 실물자산 기반 수익증권 시장 조성과 토큰증권(STO) 생태계 구축을 통해 새로운 투자 기반 확대가 기대된다.

해양금융 분야에는 글로벌 해운중개기업 클락슨코리아와 해양특화 자산운용사 워터라인파트너스가 합류한다. 클락슨코리아는 부산지점 설립을 통해 국내 해운사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워터라인파트너스는 해운 ESG펀드 경험을 바탕으로 ‘부산 혁신 펀드’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혁신금융 분야의 시너지IB투자는 벤처·스타트업 투자와 육성을 통해 지역 혁신기업 성장 기반을 확대하는 역할을 맡는다. 금융 자본과 기술이 결합된 투자 생태계 구축이 핵심이다.

시는 이번 기업 유치를 계기로 금융 분야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부산을 디지털·해양·기술 금융이 융합된 글로벌 금융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252.01 ▼186.86
코스닥 1,104.45 ▼37.06
코스피200 775.89 ▼29.30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1,532,000 ▲288,000
비트코인캐시 694,500 ▲2,000
이더리움 3,073,000 ▲19,000
이더리움클래식 12,400 ▲100
리플 2,042 ▲6
퀀텀 1,238 ▲9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1,622,000 ▲387,000
이더리움 3,074,000 ▲17,000
이더리움클래식 12,400 ▲110
메탈 406 ▲1
리스크 183 ▲1
리플 2,042 ▲5
에이다 371 ▼1
스팀 89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1,590,000 ▲320,000
비트코인캐시 693,500 ▲3,000
이더리움 3,073,000 ▲16,000
이더리움클래식 12,430 ▲130
리플 2,041 ▲5
퀀텀 1,226 0
이오타 8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