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부대·유관기관 참여…통합방위 계획 공유
복합 안보환경 대응…유기적 협력체계 강화
▲임실군,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사진=임실군)[더파워 이강율 기자] 임실군이 통합방위협의회를 열고 지역 안보태세 점검과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임실군 통합방위협의회는 지난 27일 군청 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심민 군수를 비롯한 협의회 위원과 군부대,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7733부대 2대대의 ‘2025년 통합방위 주요성과 및 2026년 주요훈련 계획’ 보고와 함께 지역 안보 현안에 대한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분쟁 등 국제 정세 변화와 북한 도발 위협 등 최근 안보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아울러 복합적인 안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과 올해 통합방위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임실군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심민 군수는 “안보 환경이 갈수록 복잡해지는 만큼 실효성 있는 통합방위 체계를 통해 지역 안보를 강화해야 한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유사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임실군은 정기적인 통합방위협의회 운영을 통해 지역 안보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강율 더파워 기자 kangyulee@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