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03.30 (월)

더파워

중동發 리스크 확산…정부, 항만 에너지·물류 긴급 점검 착수

메뉴

전국

중동發 리스크 확산…정부, 항만 에너지·물류 긴급 점검 착수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3-30 21:54

유가 급등·공급망 불안 대응…업계 애로 청취 및 지원책 모색
항만공사·관련단체 총출동…수출입 물류 차질 최소화 총력

해양수산부 관계자와 항만공사, 업계 단체 관계자들이 30일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항만 에너지 수급 상황과 물류 영향 점검을 위한 긴급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 사진=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 관계자와 항만공사, 업계 단체 관계자들이 30일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항만 에너지 수급 상황과 물류 영향 점검을 위한 긴급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 사진=해양수산부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해양수산부는 30일 오후 해운물류국장 주재로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항만 에너지 수급 상황과 항만 연관 산업 영향을 점검하기 위한 긴급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유가 상승과 에너지 공급 불안 가능성이 커지는 가운데 항만 운영 안정성과 물류 흐름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항만 하역 장비의 에너지 수급 현황과 선박 관리 상황을 중심으로 기관별 대응 체계를 점검할 계획이다.

회의에는 4개 항만공사와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이 참여해 장·단기 리스크를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이어 항만물류협회, 도선사협회, 예선업협동조합, 항만용역업계 등 주요 단체가 참석해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과 향후 우려 요인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연료비 부담, 물류 지연 가능성 등 산업 전반의 파급 영향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책 발굴에 논의가 집중될 전망이다.

김혜정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항만은 수출입 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인프라”라며 “국제정세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현장의 작은 문제까지 놓치지 않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항만 운영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277.30 ▼161.57
코스닥 1,107.05 ▼34.46
코스피200 780.32 ▼24.87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2,170,000 ▼403,000
비트코인캐시 693,000 ▼2,500
이더리움 3,119,000 ▼16,000
이더리움클래식 12,430 ▼30
리플 2,030 ▼15
퀀텀 1,235 ▼1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2,140,000 ▼465,000
이더리움 3,116,000 ▼13,000
이더리움클래식 12,420 ▼30
메탈 408 ▼3
리스크 181 ▼1
리플 2,030 ▼15
에이다 375 ▼3
스팀 89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2,160,000 ▼430,000
비트코인캐시 692,000 ▼2,500
이더리움 3,117,000 ▼16,000
이더리움클래식 12,430 ▼30
리플 2,030 ▼12
퀀텀 1,232 ▼8
이오타 8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