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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인의 땀 위에 미래를”… 박형준·전재수, 같은 날 다른 해법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4-01 20:45

박형준 “지속가능한 수산업·건강한 바다”… 산업 기반 강조
전재수 “수산업의 실리콘밸리”… 기술·정책 전환 드라이브

박형준 부산시장(왼쪽)과 전재수 국회의원(오른쪽). / 사진(각 캠프 제공·캡처) 편집=이승렬 기자
박형준 부산시장(왼쪽)과 전재수 국회의원(오른쪽). / 사진(각 캠프 제공·캡처) 편집=이승렬 기자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제15회 수산인의 날을 맞아 박형준 부산시장과 전재수 국회의원(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1일 오후 각각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축하 메시지를 내고 부산 수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바다와 함께 성장한 도시이고 수산업은 삶의 뿌리”라며 수산인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어 “지속 가능한 산업과 건강한 바다가 살아 숨 쉬는 부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전재수 의원은 부산 수산업의 구조 전환 필요성을 짚었다. 그는 “부산은 대한민국 최대 수산물 유통·가공 중심지이자 수출입 관문”이라며 “이제는 이를 미래 동력으로 바꿔야 할 때”라고 했다.

전 의원은 ▲AI·IoT 기반 스마트 양식 ▲수온·어군·기상 데이터 플랫폼 ▲블록체인 이력 추적 등 기술 기반 혁신을 제시했다. 해양부시장 신설과 공공기관 유치, 산학연 협력 생태계 구축 구상도 함께 내놨다.

또 수산가공선진화단지와 수산식품산업클러스터를 연계한 ‘해양수산 블루벨트’ 조성과 글로벌 수산식품 산업 생태계 구축, 청년 일자리 창출 등을 과제로 제시했다.

같은 날 나온 메시지지만 무게 중심은 갈렸다. 박 시장은 수산업의 기반과 지속가능성에, 전 의원은 기술과 산업 전환에 방점을 찍었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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