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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부울경 관광 협업의 장 열었다…150개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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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부울경 관광 협업의 장 열었다…150개사 참여

이설아 기자

기사입력 : 2026-04-03 09:43

글로벌 기업·OTA·소상공인 한자리에…초광역 관광루트·지역 특화상품 협력 논의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경남지사는 지난 2일 KT&G 상상마당 부산에서 외국인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2026 투어리즘 비즈 브릿지(Tourism Biz Bridge): 관광 오픈이노베이션'을 개최했다.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경남지사는 지난 2일 KT&G 상상마당 부산에서 외국인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2026 투어리즘 비즈 브릿지(Tourism Biz Bridge): 관광 오픈이노베이션'을 개최했다.
[더파워 이설아 기자] 부산·울산·경남 지역 관광의 외연을 넓히기 위한 민관 협업 논의가 본격화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경남지사는 지난 2일 KT&G 상상마당 부산에서 외국인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2026 투어리즘 비즈 브릿지(Tourism Biz Bridge): 관광 오픈이노베이션'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기업과 관광 스타트업, 소상공인 간 새로운 협력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라인페이 대만, 무인양품, 알리바바닷컴, 현대백화점 등 국내외 기업과 클룩, 케이케이데이, 트레이지 등 150개사, 23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먼저 '협업 제안' 세션이 진행됐다. 22개 기업은 신규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고 협업 가능한 파트너를 찾았다. 클룩과 케이케이데이 등 온라인여행사는 초광역 관광루트와 부산 일상관광, 로컬마을 콘텐츠 등을 활용한 외국인 유치 방안을 제안했다. 알리바바닷컴과 무인양품은 글로벌 플랫폼을 활용한 지역 상생 상품 개발 방안을 제시했다.

지방자치단체와 관광 스타트업도 지역 특화 콘텐츠 고도화 방안을 내놨다. 함안 낙화놀이와 한류 콘서트, 서핑과 러닝을 결합한 융복합 콘텐츠 등 지역성을 살린 관광상품 아이디어가 소개됐다.

이어진 '비즈니스 미팅' 세션에서는 사전 매칭을 통한 B2B·B2G 릴레이 상담이 이뤄졌다. 현대백화점의 찾아가는 팝업과 트레이지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연계 초광역 관광상품화 등 구체적인 협업안이 논의됐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날 논의된 사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향후 실증사업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동욱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경남지사장은 "이번 행사는 국내외 기업들이 부울경 특화 콘텐츠와 초광역 관광루트를 제안하고 함께할 지역 파트너를 찾는 자리"라며 "다양한 콘텐츠를 보유한 소상공인들의 참여로 지역관광의 폭을 넓히고 관광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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