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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수출 전용 ‘멜론에이슬’ 출시…20여개국 순차 판매

한승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4-03 19:05

하이트진로, 수출 전용 ‘멜론에이슬’ 출시…20여개국 순차 판매
[더파워 한승호 기자] 하이트진로가 과일 리큐르 수출 라인업 확대에 나선다. 하이트진로는 멜론 풍미를 담은 수출 전용 신제품 ‘멜론에이슬’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멜론에이슬’은 하이트진로가 선보이는 일곱 번째 과일 리큐르 제품이자 다섯 번째 수출 전용 제품이다. 미국과 일본, 베트남, 호주, 영국 등 전 세계 20여개국에서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이번 제품은 알코올 도수 13도로, 멜론의 향과 단맛, 소주의 깔끔한 맛의 조화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하이트진로는 소비자 조사와 글로벌 트렌드 분석을 바탕으로 멜론 플레이버를 적용했고, 주질 개발과 테스트를 거쳐 맛의 균형을 맞췄다고 전했다.

제품명은 ‘JINRO MELON LIMITED EDITION’이다. 하이트진로는 기존 정규 라인업에서 보기 드문 블랙 컬러를 상표 디자인에 적용해 한정판 이미지와 차별화를 강조했다. 블랙 컬러를 통해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진로 특유의 프리미엄 분위기를 함께 담았다는 설명이다.

하이트진로는 글로벌 주류 시장 변화에 맞춰 과일 리큐르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제공 자료에 따르면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WSR 기준 RTD 시장은 2019년부터 2024년까지 판매량 기준 연평균 9.4% 성장했고, 2029년에는 약 77조원 규모로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하이트진로 과일 리큐르 제품 판매량도 2016년부터 2024년까지 연평균 약 59% 성장하며 수출 확대를 이끌었다고 회사는 전했다.

황정호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전무는 “‘멜론에이슬’은 멜론 특유의 풍미와 소주의 깔끔함을 조화롭게 구현해 글로벌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였다”며 “과일 리큐르 라인업에 처음 선보이는 한정판 제품인 만큼 차별화한 경험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혁신적인 제품과 마케팅으로 ‘진로’의 대중화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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