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04.09 (목)

더파워

현대건설, 압구정 3·5구역에 프라이빗 자산관리센터 유치

메뉴

경제

현대건설, 압구정 3·5구역에 프라이빗 자산관리센터 유치

이경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4-09 15:40

압구정 3·5구역 자산관리 특화 점포 결집 이미지
압구정 3·5구역 자산관리 특화 점포 결집 이미지
[더파워 이경호 기자] 현대건설이 압구정 3·5구역 단지 내에 주요 금융사의 프라이빗 자산관리센터를 집약해 입주민 전용 자산관리 서비스를 도입한다.

현대건설은 신한은행, 신한투자증권을 포함한 8개 주요 금융사의 자산관리 특화 점포를 압구정 3·5구역에 유치하고, 공동주택 최초로 입주민 대상 ‘원스톱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되는 자산관리센터는 고액 자산가와 법인 고객 등을 대상으로 금융투자, 부동산, 세무, 증여, 상속, 승계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금융 솔루션 공간이다. 분야별 전문가들이 팀 단위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프라이버시가 보장된 환경에서 상담이 이뤄진다는 점이 특징이다.

압구정 일대는 고액 자산가가 밀집한 대표적 자산관리 권역으로 꼽히지만, 기존 자산관리센터가 주변 상업지구에 분산돼 있어 입주민 입장에서는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점이 한계로 지적돼 왔다. 현대건설은 이런 점을 고려해 단지 내 상업시설에 주요 금융사의 자산관리센터를 모아 입주민이 외부 이동 없이 자산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에는 전용 라운지도 조성된다. 이 공간에서는 자산관리센터와 연계한 대면 상담 서비스가 제공되며, 투자와 재테크 분야 맞춤형 컨설팅은 물론 분야별 전문가의 프라이빗 세미나, 자녀 세대를 위한 금융교육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지난달 31일 신한은행과 ‘입주민을 위한 자산관리 및 컨설팅 서비스 및 WM 오프라인 거점 입점’ 등에 관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신한금융그룹은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공동주택 단지에 WM 오프라인 거점을 입점시키고 신한 Premier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협력하게 된다. 해당 서비스가 적용된 단지 입주민은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와 각종 초청 이벤트 등도 함께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사업단계 금융지원 프로그램에 이어 입주민의 자산관리까지 주거 서비스의 범위를 확장한 제안”이라며 “앞으로도 입주민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778.01 ▼94.33
코스닥 1,076.00 ▼13.85
코스피200 865.75 ▼17.06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6,007,000 ▲107,000
비트코인캐시 660,000 ▼2,000
이더리움 3,256,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12,510 ▼70
리플 1,989 0
퀀텀 1,378 ▲16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5,975,000 ▲48,000
이더리움 3,258,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12,530 ▼20
메탈 424 0
리스크 191 ▲1
리플 1,989 0
에이다 374 ▼1
스팀 87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5,960,000 ▲90,000
비트코인캐시 659,000 ▼4,500
이더리움 3,254,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12,530 ▼40
리플 1,986 ▼2
퀀텀 1,368 0
이오타 8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