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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KBO 협업 굿즈 판매 호조…출시 나흘 만에 2만5000개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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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KBO 협업 굿즈 판매 호조…출시 나흘 만에 2만5000개 팔렸다

한승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4-13 09:12

4월 9일 CJ온스타일이 단독 선공개한 KBO 굿즈 라인업
4월 9일 CJ온스타일이 단독 선공개한 KBO 굿즈 라인업
[더파워 한승호 기자] 프로야구 흥행이 이어지면서 구단 협업 굿즈를 찾는 팬덤 소비도 빠르게 커지고 있다. CJ온스타일은 KBO 10개 구단 협업 굿즈가 출시 나흘 만에 누적 판매량 2만5000개를 넘어섰다고 13일 밝혔다.

CJ온스타일에 따르면 지난 9일 오전 11시 선보인 이번 굿즈는 12일까지 누적 2만5000개 이상 판매됐다. 회사 측은 KBO 리그가 역대 최소 경기·최소 일수로 정규시즌 100만 관중을 돌파한 흐름과 맞물려, 야구 팬들의 소비가 관람 중심에서 소장형 상품으로 확장된 점이 초기 판매 호조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출시 첫날 주문액은 목표 대비 333%를 웃돌았다. 같은 날 앱 유입 고객 가운데 신규 고객 비중은 65%를 기록했고, 인기 구단 마스코트를 적용한 오덴세 스트로우 커버 세트는 판매 시작 1분 만에 준비 수량이 모두 소진됐다.

상품군은 텀블러와 스트로우 커버 세트, 타월키링, 핸드타월 세트, 유니폼 샤쉐, 우승기원 명태, 대형 피크닉매트, 경량 암막 양우산, 방도 스카프 등 10여종으로 구성됐다. CJ온스타일은 다양한 품목 구성이 팬들의 선택 폭을 넓히는 데 영향을 줬다고 전했다.

플랫폼 안팎의 반응도 이어졌다. 티빙 내 KBO 굿즈 기획전 클릭 수는 평소보다 약 2배 늘었고, 출시 첫날 CJ온스타일 앱 인기 랭킹 상위 10개 가운데 7개를 KBO 굿즈가 차지했다. 론칭에 앞서 지난달 28일 방송인 유병재가 진행한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크보집중'도 일반 라이브 방송 대비 10배 수준의 알림 신청과 채팅 참여를 기록했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KBO 리그의 높은 관심과 상품 기획력이 맞물리며 예상치를 웃도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며 “팬덤 기반 커머스 수요에 맞춘 상품을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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