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네스트 광주1·광주2 심야 캠프 관계자들이 ‘투네스트 워라밸 우수 캠프’ 선정 기념 상패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투네스트 제공
[더파워 최성민 기자] 쿠팡 로지스틱스 서비스(쿠팡CLS)의 위탁배송 협력사인 ㈜투네스트(대표이사 정현석)가 지난 7일 야간, 전남 광주1 장성본캠프와 광주2캠프를 ‘워라밸 우수 캠프’로 선정하고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시상은 대구 지역 캠프에서 시행 중인 ‘주 5일제’ 안착 성과를 광주 지역으로 확대함에 따라, 해당 지역 현장 인력들의 업무 기여도를 격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당일 투네스트 정현석 대표와 김유현 이사는 광주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상패를 전달하고 현장 인원들과의 소통 시간을 가졌다.
투네스트는 최근 광주 지역 캠프에 주 5일 근무제를 도입하고, 이와 함께 월 1회 자율적인 추가 휴무 제도를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야간 근무 인력의 신체적 피로도를 관리하고 충분한 휴식 시간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다. 휴무권 보장을 통해 종사자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정현석 투네스트 대표는 “전 지역 캠프가 최상의 컨디션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투네스트(TONEST)라는 이름처럼 모든 팀원이 ‘회사라는 둥지(Nest)’ 안에서 편안하게 일하고 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철학”이라며 “단순한 제도 변화를 넘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사람 중심의 조직 문화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 대표는 신호룡 회장이 이끄는 쿠팡 파트너스 연합회(CPA) 소속으로 활동하며 근로 환경 개선 방안 수립에 참여하고 있다. 투네스트는 인성 중심의 경영을 통해 배송 현장의 복지 수준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향후 이러한 운영 모델을 전국 단위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