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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베트남 정보올림피아드 3년 연속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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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베트남 정보올림피아드 3년 연속 후원

이경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4-14 10:32

한화생명 임석현 기획실장(우측 첫번째)이 베트남 정보올림피아드 AI챌린지 부문 대상팀에게 상장과 트로피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생명 임석현 기획실장(우측 첫번째)이 베트남 정보올림피아드 AI챌린지 부문 대상팀에게 상장과 트로피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더파워 이경호 기자] 베트남 현지 중·고등학생 대상 정보기술 경진대회가 AI 분야까지 확대되며 인재 발굴 플랫폼으로 범위를 넓히고 있다. 한화생명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베트남 다낭 국립대 산하 한-베 ICT대학교(VKU) 캠퍼스에서 열린 ‘제7회 베트남 정보올림피아드’를 공식 후원했다고 14일 밝혔다.

베트남 정보올림피아드는 현지 전역의 중·고등학생 영재들이 참여해 실력을 겨루는 IT 경진대회다. 한화생명은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 ‘퓨처 플러스’의 일환으로 베트남 금융·ICT 인재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이 대회를 3년 연속 후원하고 있다.

이번 대회 본선에는 한화생명 임석현 기획실장과 대회 조직위원장인 한-베 ICT대학교 후잉 꽁 팝 총장, 초록우산 신정원 사회공헌협력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대회는 AI, IT전공, IT비전공 기초 등 3개 트랙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지난해 신설된 AI 트랙을 한층 고도화한 점이 특징이다. 한화생명은 이를 통해 대회가 단순 경진대회를 넘어 실질적인 AI 분야 인재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화생명은 대회 기간 지역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캠퍼스 투어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VKU 캠퍼스 내 직업 탐방 부스에서 진로 상담과 직무 체험에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적성과 진로 방향을 살펴볼 수 있었다.

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 인재에 대한 후속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 한화생명은 지난해 대회 수상자들에게 ‘한화생명 베트남 핀테크 우수 인재 국내 초청연수’ 참여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

임석현 한화생명 기획실장은 “베트남 정보올림피아드는 경진대회를 넘어 인재들의 IT 생태계 진출을 돕는 등용문이 되고 있다”며 “참가자들이 베트남 금융·ICT 산업의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후잉 꽁 팝 한-베 ICT대학교 총장은 “정보올림피아드는 베트남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IT 인재들이 잠재력을 펼치는 무대”라며 “한화생명의 지원으로 이 대회가 베트남 AI 인재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고 전했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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