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한승호 기자]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유통업계가 선물과 나들이 수요를 겨냥한 할인 행사에 들어간다. 쿠팡은 와우회원을 대상으로 총 3만여개 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가정의 달 BIG SALE’을 다음 달 7일까지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연휴 수요에 맞춘 상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쿠팡은 행사 기간 ‘메인특가관’에서 카테고리별 인기 상품을 한정 수량 특가로 선보이고, 어린이날·어버이날·연휴 즐기기 등 테마관도 함께 운영한다.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는 ‘브랜드데이’도 연다. 행사 기간에는 하루 최대 3개 브랜드가 참여해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브랜드는 브라운, 오랄비, 쿠쿠, CJ제일제당, 정관장, 삼성전자, LG전자, 애플 등 40여개다.
쿠팡은 이와 함께 연휴 기간 이용할 수 있는 여행·나들이 티켓 상품도 특가로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설화수 세트, 삼성 갤럭시 S26, 레고, 카네이션, 홍삼정 등이 포함됐다.
쿠팡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선물과 나들이 준비를 한 번에 할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며 “가족과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