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임직원 봉사자가 안양천 다목적광장에서 EM흙공을 제작하고 있다.[더파워 한승호 기자] 기업들의 지역사회 연계 환경 정화 활동이 이어지는 가운데 코웨이가 안양천 일대에서 수질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코웨이는 지난 10일 서울 금천구 안양천 일대에서 ‘제5회 EM흙공 던지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EM흙공은 유용한 미생물군 발효액과 황토를 반죽해 발효시킨 친환경 정화제로, 하천에 투입되면 서서히 녹으면서 수질 정화와 악취 저감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코웨이는 친환경 캠페인의 일환으로 본사 인근 안양천에서 이번 봉사활동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코웨이 임직원 봉사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안양천 다목적광장에서 EM흙공 3000개를 직접 제작해 기부했고, 이 가운데 미리 발효를 마친 1500개는 하천에 투입했다.
코웨이는 5회째를 맞은 이 봉사활동을 통해 지금까지 모두 1만6000개의 흙공을 제작해 하천에 투입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지역사회 수질 정화와 생태계 복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은 임직원들이 지역사회 환경 보호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수질 개선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