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026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5성 호텔 선정…전 세계 51곳 ‘최상위 호텔 그룹’에도 포함
서울신라호텔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5성 호텔 현판식에서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헤르만 엘거 CEO(좌측에서 두 번째)와 서울신라호텔 직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더파워 이설아 기자] 글로벌 호텔 평가에서 상위 등급을 유지한 서울신라호텔이 기념 현판식을 열었다. 서울신라호텔은 지난 11일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최고경영자 헤르만 엘거가 호텔을 찾아 ‘2026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5성 선정 기념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는 호텔과 레스토랑, 스파 등을 평가해 등급을 발표하는 기관이다. 서울신라호텔은 지난 2월 ‘2026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5성 호텔로 선정됐으며, 국내 호텔 가운데 처음이자 유일하게 8년 연속 5성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올해는 전 세계 5성 호텔 가운데 서비스 평가가 우수한 51개 호텔만 별도로 선정하는 ‘최상위 호텔 그룹’에도 포함됐다. 서울신라호텔은 이번 선정으로 글로벌 호텔 시장에서의 서비스 경쟁력을 다시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현판식에 참석한 헤르만 엘거 최고경영자는 “서울신라호텔의 섬세하면서도 고객을 배려하는 한국적인 서비스와 스토리텔링이 있는 창의적인 파인 다이닝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