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한승호 기자] 기업 간 물류 서비스에서 운영 안정성과 품질 관리 역량이 평가의 핵심 기준으로 부각되고 있다. 용마로지스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택배 서비스평가’에서 기업택배 부문 최고 등급인 A+를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평가로 용마로지스는 지난 2020년부터 2025년까지 6년 연속 A+ 등급을 유지하게 됐다. 2016년부터는 10년 연속 A등급 이상을 기록했다.
용마로지스는 이번 평가에서 기업 간 거래(B2B) 택배 영역의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안정적인 운영 체계와 서비스 품질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기업 고객이 요구하는 정확성과 신속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것이다.
회사는 창고관리시스템, 배송관리시스템, 운송관리시스템을 중심으로 물류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정보보호 부문에서는 ISO27001 인증을 기반으로 고객 데이터 접근 제어와 백업, 암호화 등 보안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용마로지스 관계자는 “자동화 중심의 물류 운영 체계와 체계적인 품질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외 고객사에 최적화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서비스 품질 고도화와 고객 만족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