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에스앤아이 코퍼레이션이 안전 전담조직이 직접 설계한 맞춤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나섰다.
에스앤아이는 전국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2026년 정기 및 특별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FM 현장의 실제 위험요인을 반영한 실무형 과정으로 운영된다. 최근 시설관리 업계에서는 복합 건물 증가와 다양한 유지보수 작업 환경으로 인해 현장 대응 역량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에스앤아이는 이에 따라 관리감독자를 단순 관리자가 아닌 현장 안전 리더로 육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는 FM 중대재해 사례 분석과 위험성평가 실습, 이동식 사다리 작업 관리, 보건관리체계 이해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특히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대응 기준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실습 비중을 강화했다.
교육 과정은 내부 안전보건 조직과 교육 전담조직이 공동 기획했다. 내부 실무진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실제 현장 경험과 안전관리 노하우를 전달하는 방식이다.
집합교육은 서울 TL센터를 비롯해 대전, 부산 등 주요 지역에서 운영되며, 온라인 교육도 병행된다. TL센터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인증 민간기관 1호 안전체험교육장으로 운영 중이다.
이종호 최고안전책임자(CSO)는 “FM 현장은 예측하기 어려운 비정형 작업이 많은 만큼 관리감독자의 세밀한 현장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 강화해 실질적인 안전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