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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7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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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엠컴퍼니, 레드포스PC방 150호점 달성

최성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5-08 16:30

사진제공=레드포스PC방
사진제공=레드포스PC방
[더파워 최성민 기자] 비엔엠컴퍼니(대표 서희원)가 운영하는 레드포스PC방이 전국 가맹점 150호점을 돌파하며 상생 경영 성과를 공개했다. 레드포스PC방은 농심 이스포츠(대표 오지환)와 비엔엠컴퍼니가 공동 설립한 브랜드로, 점주 수익 보존을 위한 정책을 중심으로 가맹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해당 브랜드는 국내 광역 상권 점유율을 높이는 동시에 베트남 호치민 등 해외 시장까지 매장을 확대하며 글로벌 유통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마케팅 측면에서는 농심 레드포스 이스포츠 팀의 성적이 브랜드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있다. 팀은 ‘2026 발로란트 마스터스’ 우승과 세계 랭킹 1위 기록, LCK 챌린저스 리그 우승 등을 달성했으며, 이러한 스포츠 성과는 브랜드 신뢰도와 객단가 상승에 기여하고 있다.

운영 효율을 위해 매장에는 농심 식품군이 최적화된 식음료 메뉴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룹사 내 큐닉스 게이밍 모니터와 비엔엠아이엔씨의 시스템 공급 체계를 활용해 창업 단가와 운영 안정성을 확보했다.

특히 레드포스PC방은 '로열티 평생 무료'를 기본 정책으로 채택해 점주의 비용 절감을 유도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적 지원은 통계상 60% 이상의 높은 재창업률로 나타나며 브랜드의 시장 경쟁력을 입증했다.

브랜드 점주 중 10년 이상 PC방을 운영해온 베테랑 업주의 비중이 높다는 점도 특징이다. 본사는 950여 명이 참여하는 단체 소통 채널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실시간으로 수렴하고 운영 환경 개선에 반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레드포스PC방
사진제공=레드포스PC방

이외에도 로지텍 굿즈샵과 같은 숍인숍 형태의 수익 모델을 제안하고, 비엔엠미디어를 통한 마케팅 지원을 결합해 통합적인 점포 운영 지원 시스템을 가동 중이다.

상생 경영의 일환으로 비엔엠컴퍼니는 최근 베트남 다낭에서 ‘2026 상생 워크숍’을 실시했다. 점주와 파트너사 등 총 110여 명이 참석했으며, 본사가 행사 비용 전체를 부담해 상생의 의미를 강조했다.

세미나에서는 PC방 산업의 기술 변화와 운영 트렌드에 대한 정보가 공유됐다. 비엔엠컴퍼니는 이스포츠 브랜드 파워를 오프라인 매장 매출로 전환하는 전략과 함께, 새로운 수익 아이템인 ‘만화카페’ 모델을 점주들에게 처음으로 선보였다.

본사는 가맹 점주들과의 유대 강화를 위해 상생 워크숍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현장 밀착형 브랜드 관리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

서희원 대표는 “레드포스PC방의 성장은 가맹점주의 적극적인 운영 덕분”이라며, “국내를 넘어 전 세계 1,000호점 오픈을 목표로 점주와 동반 성장하는 시스템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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