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한승호 기자] 아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단위 체험 행사가 서울 도심 공원에서 열렸다. 이랜드월드는 뉴발란스 키즈가 지난 10일 서울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뉴발란스 키즈 패밀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약 3000명의 가족 단위 참가자가 참여했다. 뉴발란스 키즈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걷는 패밀리 워킹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해 행사를 구성했다.
행사는 준비운동과 출발 이벤트를 시작으로 가족이 함께 걷는 워킹 코스로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정해진 코스를 걸으며 가족 단위 야외 활동에 참여했다.
아이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한 ‘메달 완성형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참가 아동은 뉴발란스 키즈 브랜드 부스와 챌린지 존에서 미션을 완료할 때마다 메달 참을 받을 수 있었고, 이를 모아 하나의 메달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챌린지 존에는 축구, 야구공 던지기, 농구 슛 등 활동형 미션이 마련됐다.
마포경찰서와 함께하는 아동 안전 캠페인 부스도 운영됐다. 현장에서는 5~9세 아동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안전 예방 교육이 진행됐다. 미아방지, 유괴방지, 실종아동 예방 등을 주제로 한 게임형 콘텐츠와 안내 활동도 마련됐다.
이랜드 뉴발란스 키즈 관계자는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완성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간의 긍정적인 경험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