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설아 기자] 유한양행 창립 100주년을 맞아 임직원 가족이 회사의 역사와 창업 이념을 함께 살펴보는 행사가 열린다. 유한양행은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한 ‘백일장·사생대회’를 오는 16일 유한대학교와 유한공업고등학교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유한양행 임직원과 자녀, 유한학원 교직원과 자녀 등 약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회는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유치부, 초등부, 중·고등부로 나뉘어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오전과 오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오전에는 백일장과 사생대회가 열리고, 오후에는 유한동산과 유일한 박사 기념관 견학이 진행된다.
창립 100주년을 기념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유한공업고등학교와 유한대학교의 전공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유한 미래 인재 아카데미’를 비롯해 유한의 역사와 가치를 살펴보는 100주년 스탬프 투어, 가족 단위 참여 프로그램 등이 마련된다.
유한양행은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을 제공하고, 대회 종료 후 대상·우수상·장려상 등 총 50여명을 선정해 상장과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창립 100주년을 맞아 임직원과 그 가족이 함께 유한의 가치와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말아야 할 가치를 배우고 미래 세대가 창의력과 상상력을 펼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