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레드포스PC방[더파워 최성민 기자] 프리미엄 PC방 브랜드 ‘레드포스 PC방(레드포스 PC 아레나)’이 전라남도 순천시 해룡면에 PC 94대 규모의 신규 거점을 확보했다고 11일 발표했다.
레드포스 PC방 순천신대점은 농심 레드포스의 구단 아이덴티티와 PC방 창업 컨설팅 기업 비엔엠컴퍼니의 기술적 노하우가 결합된 몰입형 게이밍 공간이다.
주요 하드웨어 사양으로는 인텔 코어 울트라5 225F CPU와 지포스 RTX5060 그래픽카드가 채택되었다. 특히 전 좌석에 32GB RAM을 장착하여 멀티태스킹과 고사양 게임 구동 시 병목 현상을 최소화했다.
디스플레이 환경 역시 LG 울트라기어 및 벤큐의 27인치 240Hz 모니터를 전 좌석에 배치하여 전문 게이머 수준의 고주사율 환경을 제공한다. 키보드는 LCD 창이 탑재된 큐센 Q104 모델로 세팅됐다.
사진제공=레드포스PC방
공간 설계의 핵심은 총 26개로 구성된 룸 시스템이다. 2인용 커플룸부터 3~5인용 팀룸, 프라이빗 1인석까지 마련하여 이용자의 목적에 따른 맞춤형 공간을 제안한다.
이는 이용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한 전략적 설계로, PC방 창업 컨설팅 기업 비엔엠컴퍼니의 공간 기획력이 투영된 부분이다. 매장 내 농심 굿즈샵은 이스포츠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F&B 서비스는 농심의 식품 인프라와 레드포스만의 전용 메뉴들로 구성되어 있어 먹거리의 질을 높였다. 단순한 식사가 아닌 콘텐츠로서의 먹거리를 지향하는 구성이다.
비엔엠컴퍼니 서희원 대표는 “앞서 오픈한 나주빛가람점에 이어 순천신대점을 통해 호남 지역 거점을 잇따라 확보하게 됐다”라며 “권역 내 프리미엄 PC방 부문에서 레드포스 PC방이 확고한 자리를 차지할 수 있도록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