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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득수 임실군수 예비후보, 농업 대전환 5대 전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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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득수 임실군수 예비후보, 농업 대전환 5대 전략 발표

이강율 기자

기사입력 : 2026-05-19 16:14

고소득 농가 1천호 육성…임실 농업 구조 혁신 추진

▲한득수 더불어민주당 임실군수 후보(한득수 후보
▲한득수 더불어민주당 임실군수 후보(한득수 후보
[더파워 이강율 기자] 임실군수 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한득수 예비후보가 지역 농업의 체질 개선과 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한 ‘임실 농업 대전환 5대 전략’을 19일 발표했다. 한 후보는 농업을 임실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규정하고, 예산 확대와 첨단 기술 도입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을 내놓았다.

한 후보가 제시한 5대 전략은 ▲농업 예산 비중 25% 상향 ▲‘365 농정’ 도입을 통한 안정적 소득 기반 구축 ▲산림자원화 사업 확대 ▲연 1억 원 이상 고소득 농가 1천호 육성 ▲전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임실캠퍼스 유치 등이다.

한 후보는 우선 농업예산을 대폭 확대해 농업 기반을 강화하고, ‘365 농정’을 통해 계절·기후 변화에 따른 소득 불안정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임실 산지를 활용한 산림자원화 사업도 추진해 지역 자원의 부가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AI 기반 스마트팜 등 첨단 농업기술을 도입하고, 소품종 대량생산 체계를 구축해 농업 구조를 효율적으로 재편하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연 1억 원 이상 소득을 올리는 고소득 농가 1천호를 육성하겠다는 목표도 내놓았다. 수도권 유통판매센터 건립과 임실 농산물 브랜드 개발도 추진해 판로 확대와 이미지 제고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지역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한 교육 기반 확충도 포함됐다. 한 후보는 전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임실캠퍼스 유치를 추진해 최신 농업기술 교육을 지역에서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축협 조합장 재선 경험을 통해 임실 농업의 현실과 과제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임실형 작물을 개발해 농민이 행복한 농업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 공모사업 유치를 위해서는 중앙과의 네트워크가 필수적”이라며 “여당 군수만이 중앙정부의 농업예산을 임실로 가져올 수 있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강율 더파워 기자 adamleeky@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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