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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후보, 부산역 광장 대규모 출정식… "세계도시 도약" 총력전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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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후보, 부산역 광장 대규모 출정식… "세계도시 도약" 총력전 선언

김지윤 기자

기사입력 : 2026-05-21 18:51

송언석·김문수·안철수 총집결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이 출정식에서 김문수·안철수 공동 명예선대위원장과 손을들어 보이고 있다.(사진=김지윤 기자)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이 출정식에서 김문수·안철수 공동 명예선대위원장과 손을들어 보이고 있다.(사진=김지윤 기자)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김지윤 기자]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부산의 관문인 부산역 광장에서 대규모 출정식을 열고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이날 현장에는 송언석 원내대표, 김문수·안철수 공동 명예선대위원장 등 당 지도부와 부산 지역 국회의원, 지방선거 후보자 및 지지자들이 집결해 압도적인 세를 과시했다.

지원 유세에 나선 여당 지도부는 박 후보의 시정 성과를 부각하며 힘을 실었다. 김문수 위원장은 "과거 90위권이던 부산의 국제회의 유치 순위가 최근 49위까지 상승했다"며 성장세를 강조했고, 안철수 위원장은 "이번 선거는 경제와 민주주의를 지키고 대한민국을 정상화하는 계기"라고 규정했다. 정동만 시당위원장과 주진우 선대위원장은 낙동강 벨트 사수를 강조하며 야당 후보의 도덕성 문제를 집중 겨냥했다.

단상에 오른 박 후보는 외국인 관광객 364만 명 유치, 상용근로자 100만 명 달성 등 지난 임기 성과를 제시하며 "세계도시 부산을 완성하는 여정을 멈춰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야당을 향해 "권력자 한 사람을 위해 국가 시스템을 흔들고 '이재명 죄지우기' 특검법을 밀어붙이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상대인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에 대한 공세도 폈다. 박 후보는 "TV 토론을 통해 상대 후보의 말 바꾸기와 무능이 드러났다"며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 관련 입장 선회와 보좌진 갑질 논란 등을 정조준했다.

박 후보는 "이번 선거는 부산이 도약하느냐 멈추느냐의 갈림길"이라며 "정직하고 일 잘하는 후보를 선택해달라"고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김지윤 더파워 기자 press.gijun@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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